|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19일 수요일 오후 11시 29분 46초 제 목(Title): Re: 정아씨 새우깡과 짱구 진짜 정아씨 내가 새우깡이랑 짱구 노래방용으로 5천원짜리 사다주고 싶다.. 생수도 삼다수 1.5L짜리로 6개들이 사다줄게.. 진짜 정아씨 뭐 명품 걸치고 다녔다고 그러는데 이거봐라 새우깡에 짱구 찾는거보니까 정말 속은 착하고 검소하고 정말 소박한 그런 마치 막 꺼낸 A4 용지처럼, 오븐에서 막 구워낸 식빵을 꺼내 뜯으면 나오는 빵 속살처럼, 똥쌀때 옆에 있는 화장지처럼 그렇게 하얗 그런 눈부신 하얀 마음을 지닌 그런 사람이다 ------ 말이야 바른 말이지만 그녀가 A4용지처럼 하얗고 빵 속살처럼 순결한 건 '신정아'이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이 아닐까? 인간은 하얗고 순결하고 그런 순간들이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