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19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 47초 제 목(Title): Re: 이번 정권은 검찰이 입수한 변 전 실장이 신 씨에게 보낸 일부 e메일의 제목은 ‘사랑하는 정아에게’로 돼 있었다고 한다. 신 씨 측이 주장하는 ‘사랑하는 후배에게’와 비슷하지만 어감은 크게 차이가 나는 표현이다. 검찰이 입수한 e메일 내용엔 예술적 화제는 별로 눈에 띄지 않았다고 검찰 관계자들은 귀띔한다. 검찰이 확보한 e메일 내용엔 변 전 실장이 신 씨에게 ‘오늘 저녁에 만날까’ ‘너희 집에서 치킨 시켜먹을까’라는 식으로 예술과는 거리가 먼 가벼운 얘기들이 많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 검찰 관계자는 “확인한 범위 내에서 e메일 내용 중 예술에 대한 얘기는 거의 없었다”며 “신 씨 측이 변 전 실장에 대해 ‘예술적 동지’ 운운한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