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19일 수요일 오후 08시 48분 58초 제 목(Title): 최홍만 선수생명끝나는 거냐? 뉴스추적이 최홍만을 끈질기게 추적 보도하네. 말단비대증이 계속 진행중이라는구만. 앞으로 미국에서 경기하기는 어렵겠다. ============= '추적 60분' 국내 의료진단 공개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8ㆍ218㎝)의 ‘거인병 논란’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KBS2의 시사다큐 프로그램인 <추적60분>은 19일 <말단증후군 논란 그 이후, K-1의 거짓말> 편에서 최홍만이 지난 8월 국내 의료진에게 받은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받은 뇌종양 검사에서 최홍만은 뇌하수체 호르몬 수치가 정상보다 높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최홍만측이 지난 8월 중순 “국내 의료진에게 검사를 받은 결과 악성 종양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다”고 주장한 것과 배치되는 내용이다. <추적60분>의 한 제작 관계자는 “최홍만을 검사한 국내 의료진이 호르몬 수치가 높다는 판정을 내렸다”면서 “다만 그 의료진은 최홍만이 이종격투기 선수 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지 여부는 워낙 민감한 사항이라 말할 수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뇌하수체에서 나오는 성장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면 신체 말단 부위가 비정상으로 커져 각종 합병증이 유발되는 <말단 비대증>을 보이게 된다. 최홍만은 지난 6월 미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열린 K-1다이너마이트 대회 직전 메디컬 테스트 결과 뇌에 2㎝ 가량의 거대한 종양이 발견돼 출전이 불발됐다. 당시 최홍만은 “선수 생활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추적60분>이 지난 8월8일 캘리포니아주 체육위원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 최홍만이 앞으로 K-1경기에 출전하면 안 된다고 지적하면서 ‘거인병 논란’은 더욱 확산됐다. <추적60분>이 밝힌 바에 따르면 최홍만의 뇌종양은 성장이 멈춘 것이 아니라 진행형인 셈이다. 따라서 오는 29일 서울에서 열리는 K-1월드그랑프리 개막전에 마이티 모와 재대결을 벌이는 최홍만의 출전을 두고 또 한 차례 논란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K-1한국 지사인 ‘FEG코리아’의 정연수 대표는 “최홍만의 국내 검진 결과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한다”며 말을 아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