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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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19일 수요일 오후 08시 19분 12초
제 목(Title): Re: K는 그래도...



박대연 교수가 큰 역할을 한 것 아니냐?

그 교수가 움직였다기 보다는

박대연 교수 인생 자체가 신기하잖아.

상고나와서 독종으로 전교 1등 먹고

은행원이 되고 늦은 나이에 미국유학..학부부터 유학을 했지.

학부때 전과목 A+...

맹장수술을 받았는데 병원비가 없다며

수술받자마자 그냥 학교로 퇴원하고 수업은 그대로 다 받고

저녁에 감아놓은 붕대를 보면 피가 흥건하게 젖어있고...

그렇게 피가 줄줄 흐르면서도 수업은 그대로 받았다는구만.

그러다가 카이스트 교수로 임용됐고

다시 티맥스라는 회사를 세워서 CEO가 되어 버리지.

너무 힘들다며 뒷산에서 울고 있는 중년 남성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누군지 알겠지.

카대 괴수는 과감히 그만두고 기업에만 집중..

한국의 칼텍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가

키즈인들에게 졸라 씹히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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