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19일 수요일 오후 01시 43분 06초 제 목(Title): Re: 슴가 진실 교묘하게 말들을 섞는데 내가 했던 말만 추려주겠다. 나 논점맨이라 하자. ---- A: 지배 계층과 피지배 계층의 문화가 어떻게 서로 다를 수가 있냐? -> 이 글이 나오기 전에 했던 글에 이어서 문화는 광의적으로 쓴게 아니라 노출에 대한 의식을 칭한 말이였음 B: 조선시대 때 국가에서 유교적인 관혼상제, 의식주 문화로 교화하려고 애썼지만 일반 백성들은 이를 따르지 않은 사례도 많다. 계급사회에서 계급마다 문화가 다를 수 있다는 건 지극히 당연한 거다. -> 그럴 수도 있다고 인정하고 논점 이탈 말고 노출만 이야기하자 했음 A: 가슴 노출과 상관 없는 소리 마라. 그리고 조선시대 횐 옷을 금지했다는 헛소리도 마라 -> 이건 다른 글을 섞었다. B: 브리태니카 내용을 보여줌 A: 그것 말고 원문이 있는 사료를 보여라. 조선 실록에는 그런 말이 전혀 없다. B: 실록 사료를 보여 줌 -> 여기까지 다른 쓰레드 A: 흰 옷 금지와 가슴 노출은 무슨 상관이냐, 논점 이탈마라 -> 여기서 열받았음 ---- 이제 추려 줬으니까 엉뚱한 글이랑 섞어서 비난 말고, 생산적으로 논점을 정리해보자. 나의 논점은 수유를 위해서 등의 이유로 하층민이 노출했을 수 있으나 일상적이라는 근거가 없고 전혀 이상할 바 없다. 누구 말마따나 미개라는 개념과는 거리가 멀다. 사진 몇장 그림 몇점으로 일반화할 수 없다.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