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19일 수요일 오후 12시 20분 53초 제 목(Title): Re: 텍가라오케 청담동 M.net 근처에 pool이라는 텍가라오케에 몇번 가 봤는데... 일단 룸 DJ가 들어와서 흥을 돋구워주더라... DJ는 어떤 아이돌 그룹의 백댄서 출신이었고... 몸매, 춤은 환상이고... 몇곡 노래도 하는데 노래는 별로... 분위기 띄워 줄려고 애쓰는 모습이 좋았음... 중간중간에 가수지망생 같은 애들이 신청곡을 불러주기도 하고... 개그맨 지망생 같은 애들이 개그도 하고... 유치한 마술쑈도 함... 질퍽한 분위기 원하면 보도 불러서 룸싸롱 흉내도 내고... 아는 형님은 형수 생일에 가라오케 사장과 친분이 깊은 박효신을 불러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게 했다고 하더라... 뭐 별 재미는 없구... 돈있으면 이것저것 해 볼수도 있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