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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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19일 수요일 오전 11시 35분 35초
제 목(Title): Re: 슴가 진실


 20년전은 쫌 오바 같고...

 내가 중학교 다니더 시절.. 그러니까.. 1980년대 초반 정도에는 버스에서 
젓통내놓고 애기 젓먹이던 걸 별 대수롭지 않게 봤던 기억이 나고..

기억은 가물 가물 하지만, 1970년대 내가 초딩인 시절에 처녀말고 애 낳은 
아줌마들 길거리에서 젓통내놓고 애기들 젓먹이던 정도는 별로 흥미있는 일이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애를 낳은 아줌마에 대해서는 여자로 인식안했던 것 같았는 데, 중학교 
 지나면서 그런 풍경을 보기가 힘들어졌고, 사회분위기도 많이 달라졌던 거 
같음.

아마 전두환에 의해 사회가 많이 바꼈고, 88 올림픽을 앞두고 시민 의식에 많은 
변화가 왔던 것 같다.


1980년대 초딩들은 모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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