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19일 수요일 오전 03시 03분 55초 제 목(Title): Re: 슴가 진실 일본 사람이 기생을 모델로 가슴 노출을 연출해서 찍은 사진도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가슴 노출 문화가 없었다고 결론 내리는 것은 논리적 모순입니다. 조선 후기로 올 수록 저고리 길이가 점점 짧아지는 것은 당시의 유행임을 여러 기록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19세기말 20세기 초에는 그 길이가 극단적으로 짧아져서 신체적 활동 중에 가슴이 쉽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았고, 이로 인해 따로 가리개나 허리띠 등을 착용하여 가슴을 가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거친 노동을 하는데 불편하고, 따로 의복을 제대로 마련하기엔 형편이 안되는 가난한 계층에서는 가슴 노출이 비교적 자연스러울 것으로 보입니다. ---- 너 여자 한복을 어떻게 입는지 알어?! 여자 한복의 복식구조와 착용법상, 저고리 길이가 아무리 짧아져도 절대로 가슴이 드러날수 없는 구조다. 저고리를 아예 안입어도 가슴이 안드러난다. 일부러 가슴을 드러내놓지 않는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