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18일 화요일 오후 10시 23분 07초 제 목(Title): Re: 마사지 파문 거참... 우리나라 이야기 아니라니까? 처음 터뜨린 오마이의 원문을 보게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103027 -- 당시 현장에 있었던 한 신문사의 A 편집국장은 "이 후보가 군대 안 가게 된 이야기, 현대에서의 회사 생활 이야기 등을 하면서 인생의 지혜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문제의 발언을 했다"고 말했다. A 국장은 "이 후보가 현대건설 다닐 때 외국에서 근무한 이야기를 하면서 '현지에서 가장 오래 근무한 선배는 마사지걸들이 있는 곳을 갈 경우 얼굴이 덜 예쁜 여자를 고른다더라. 왜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얼굴이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남자들이... (편집자에 의해 일부 생략) 그러나 얼굴이 덜 예쁜 여자들은 서비스도 좋고... (편집자에 의해 일부 생략)' 식의 이야기를 했다. 2주 전의 일이라 내가 옮긴 말이 100%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런 식의 이야기를 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B 편집국장도 이 후보의 발언과 관련해 "자세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런 얘기를 들은 것 같다"고 기억했다. 이날 만찬에 참석했던 C 편집국장도 "(이 후보가) 그런 비슷한 이야기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의 발언) 그 부분만 떼어놓고 들으면 이상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한나라당 대선후보) 당선을 축하하는 자리였다"면서 "당시 이 후보가 폭탄주를 마다하지 않고 많이 마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나 그는 "당시 현장에서 문제제기를 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문제를 삼으려면 문제가 될 수 있는 발언"이라고 말했다. -- 그런데 명박이 현대건설 다닐때 '선배'의 이야기를 듣고.. 이때는 태국 이런데가 아니고 중동 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