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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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18일 화요일 오후 03시 15분 11초
제 목(Title): 지금 삼전 연구원들 피똥싸고 있겠다



말도 안 되는 황의 법칙을 유지시켜주느라

연구원들은 피똥사고 있겠구나.

집적도가 1년에 2배씩 늘어난다는 황씨의 말에 가오를 세워주느라

밑에 연구원들은 죽을똥을 싸겠네.

자연법칙도 아니고 삼성이 굴리면 1년에 2배집적은 가능하다는

잔인한 법칙을 가지고....졸라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다니..

올해는 기술적인 문제로 1달 늦추어진다고 하니

연구원들이 받는 압박감은 대단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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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권사 반도체 담당 애널리스트들은 18일 삼 성전자[005930]의 '황의 법칙' 
적용이 어려운 난관에 봉착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황창규 사장은 코엑스에서 열린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i-SEDEX에서 
하반기 반도체 시황 전망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반도체 가격이야 항상 
변화하는 것이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이런 환경에서 삼성전자가 어떻게 
경쟁력을 갖추느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황의 법칙 발표가 늦춰지느냐는 질문에도 "이전에 여러 차례 황의 법칙 
과 관련한 질문에 답변드린 바 있다"며 "그때 말씀드린 내용과 달라질 게 
없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익명을 요구한 한 애널리스트는 "사실 지금까지 기술적으로 황의 법칙 
을 이어온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잘해왔다"며 "그러나 올해는 상당히 어려운 
난관 에 봉착했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는 최근 시장과 경쟁자에 대해 예측을 잘못한 부분이 
있다"며 "과거의 후발업체 죽이기를 생각한 것 같지만 기술적인 면에서 
경쟁업체에 비해 뛰어나지 못했고 후발업체들도 선발업체를 끼고 버티기에 
나서며 살아 남았다" 고 설명했다.

그는 "전체적인 구도로 보면 경쟁사들은 짝짓기 구도로 윈-윈하는 반면 삼성은 
혼자 떨어져 있는 모양새"라며 "반도체 업계 위기는 전반적으로 공급과잉에서 
오는 문제고 메모리 선발업체들 간의 협력이 필요한 시기인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고 지 적했다.

그는 "경쟁 일변도 중심의 사업 확장은 한계에 달하고 있고 기술적으로도 황의 
법칙은 역부족일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는 황 사장의 '반도체 시황보다는 경쟁력이 중요하다'는 발 
언에 대해서 "시황이 나빠서라기보다는 현재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것이 
적합하지 못 하다는 상황 논리로 해석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최근 낸드플래시 가격이 하락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하락폭 
이 얼마나 되느냐는 것인데 하락폭은 얼마 안될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물량이 
늘 어나고 있기 때문에 실적이 크게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의 법칙이란 반도체 메모리의 집적도가 1년 마다 2배씩 증가한다는 이론으로 
삼성전자 황창규 반도체 총괄 사장의 이름을 딴 것이다.

황 사장은 지난 2002년 이후 매년 9월 황의 법칙을 입증하는 발표에 나섰으나 
올해는 발표 시기가 10월 이후로 늦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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