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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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18일 화요일 오전 08시 18분 02초
제 목(Title): Re: 아..이직이 쉬운건 아니군.


일단 나 삼전 다니는 사람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고.

노후가 두려운건 어딜 다니던 마찬가지야.

그 수석이 삼전 안다니고 위에 나열한 일을 다 했어도 노후는 그저 또 두려울 
거 같은데.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은 내가 지난 날에 못한 일을 안타깝게 생각하기 때문 
보다는 앞으로 선택할 수있는 일들이 점점 적어지기 때문에 우울한거지.

내 생각에는 지금 어떤 상황이라도 내가 이일은 꼭해야지 하고 결심한다면 
불가능한 것은 없다고 봐.

아버지 등밀어드리기, 어머니 발 닦아 드리기, 와이프랑 눈 마추기, 애들과 
대화 등등등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기 보다 그게 그렇게 절실하지 않기 때문에
"안" 하는거 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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