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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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18일 화요일 오전 06시 58분 26초
제 목(Title): Re: 아..이직이 쉬운건 아니군.



ADD에서 삼전으로 이직하신 수석님 曰

삼전이 아닌 곳에서 근무하며 약간동안 남는 시간동안 할 수 있는 일.

1) 아버님 돌아가시기 전에 함께 사우나가서 등밀어 드리기.

2) 어머님 돌아가시기 전에 어머니 발 씻겨드리기

3) 와이프랑 진지하게 눈맞춤해보기

4) 아이들과 대화할 수 있는 아버지되어보기.


임원이 되던 되지 못하던 어차피 회사에서 버림받는 인생인데.

3-40대에 꼭 해보아야할 일을 하지 못하고 쓸쓸하게 맞이할 

노후가 두렵다더라.

지금 나이들어 20대에 기집따먹고 다니지 못한 것을 후회하듯이.

나이들어야 무슨 이야기인줄 알 것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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