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31일 토요일 오전 09시 47분 27초 제 목(Title): 정몽준 이회창이 맛탱이가 갈려 하니까, 의외로 주위에서, 정몽준을 찍겠단 사람들이 많아진 거 같다. 이유가 뭐냐고 그러면, 가지가지다. 오늘은 황당한 말까지 들었다. 정몽준 마누라가 영부인감이란 거다. 검소하고, 정숙한 이미지란 거지. 니미럴. 갖가지 이유가 많겠지만, 정몽준을 찍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그냥 부티나는 이미지 때문 아니던가. 망할 놈의 국민근성이다. 주류 컴플렉스. 헤쳐먹는 윗대가리들을 욕하면서도, 한편으론, 자기만이라도, 거기에 편입되고 싶은 심리...이런 근성은 우리나라 만의 특성일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