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17일 토요일 오전 02시 36분 18초 제 목(Title): Re: [이공계 기피 2] 동감이다. 이공계의 해결은 '외면'이 해법이다. 화공과가 대접받고, 전자-전산이 대접 받고.. 또 아무도 대접 안받다가.. 귀해지면 또 대접 받겠지. 수요가 달려야 귀한줄을 알지. 에효효.. __________________ 수요가 달려도 의대보다 못하다는 것이 더욱 아쉽습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