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30일 금요일 오전 11시 28분 27초 제 목(Title): Re: 딴나라 씨방새들 우선 가장 최근 것만을 들어 보자면... 국사교과서에 아직 재임 중인 DJ에 대해 찬양 일색의 글이 실리고 또 이런 교과서 위주로 검정 통과가 이루어진 것과 관련하여 교육평가원장이 비밀도 아닌 자료를 국회의원의 요청을 받고 당연한 수순으로 공개했는데... 이에 대해 비난 여론이 일자 국무위원회에서 왜 그딴 얘기를 했냐고 DJ가 심하게 야단을 친 후 지금은 청와대 별동대를 동원하여 그 사람 뒤를 캐서 잡아 넣으려 하고 있죠. 그런데 뭐... 아무 말 안 했다고? 내친 김에 하나만 더 말해 줄께요. 잘 들어 보셔요. 최초 홍걸에 대한 각종 의혹이 불거지고 사정 기관에서 조사할 움직임이 있자 DJ가 그랬죠. "아, 어제 걔한테 물어 봤는데 그런 일 없다더라." 그래서 조사도 중단되었었죠. (그만한 수사 중지 압력이 또 있나요?) 최규선 아니었으면 아직도 활개치고 다니면서 여러가지 "일"을 했을 거예요. 그런데, 뭐 DJ가 아무 말 안 했다고? 아마 DJ는 퇴임하며 YS와 현철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겠다던 자신의 말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서 자신의 그 유명한 말을 다시 반복하지 않을까 싶어요. "난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다만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뿐이다." DJ도 참 웃기는 말 많이 하는 사람이죠. 참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