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9일 목요일 오후 10시 26분 39초 제 목(Title): 국민정당 5만원 냈다! 국민정당 가입하고 5만원 냈다! 만원은 창당 기금으로 쓰고 4만원은 후원금으로 쓰라고... 내돈으로 정당에 가입하고 돈도 5만원이나 내어보다니 허허 참.. 신용카드도 되고 핸드폰도 되더군요. 옛날에 한겨레 신문 창간할 때 한겨레 주식을 사던 기억이 난다.. 88년이었던가.. 통장에 있는 돈 털어서 그때 돈으로 24만원을 내고 48주를 산 기억이 새삼스럽다. 그리고 한겨레가 탄압받던 때.. 한겨레 건물에 공권력이 들어오고 리영희 논설위원이 조사받고.. 그때 또 발전기금을 냈다. 그래서 모두 주식이 80주가 되었던가... 이제 또 국민정당 창당기금과 후원금을 냈다. 국민정당은 한겨레의 업적을 뛰어넘기 바라면서.. 시간이 얼마 없어 상황은 전혀 낙관적이지 않지만 그래도 하는 데까지는 해봐야 한다. 유시민의 그 절필 인터뷰.. 해보지도 않고 12월 대선 저녁날 느낄 그 참담한 심정, 그것만은 차마 느끼고 싶지 않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