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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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단 사람들 던 많네

-_-

나이 30되기 전에 1억 모으기 ... 가 목푠데

복권이라도 걸리지 않으면 딱부러지는 방법이 없쓰..

이제 아주 길게 잡아 오년 남았다고 하고

짐 0원 내 손에 있다고 하면

한달에 150마넌은 계속 꾸준이 부어야

1억 이자 합쳐서 겨우 맞출 수 있을 텐데..

던이 란게 생각같아서는 쉽게 늘것 같기도 한데

오늘 던 없어서 삼각김밥에 연명하는 기분은... 쫌 우울하다



이 놈의 병특 회사는 한달 고만고만하게 살기에도 

월급이 빠듯하고 울집이 부티 나서 물려받는 콩꼬물도 

없고 글시...

(잠시 딴얘기하면... 거지같은 병특회사 울 회사  ) 
(뭐 하나 딱 부러지게 하는 사람 없고 
존경심? 나도 저란 사람 되야지 할 대상도 찾아 볼 수 없고
말만 뺀질 뺀질하게 영양가 없는 말만 하는 사람들이
윗자리 앉아서 뭐나 되는 듯이앉아 의욕이나 떨어뜨린다.
도체 공부하는 자세, 열정있는 모습은 없고 글타고 인간적? 것두 아니고
꼭 사기쳐서 한푼 더 떨굴 생각이나 하는 것 같은 .. 우울하다.
덩달아 나도 나태해져가는것 같다.
...옛날엔 벤쳐하면 열정과 열의와 의욕이 떠올랐는데
..씁쓸하다.. 전직 생각이 꼭한번씩 들게하것두 머리 넘 아프네)


그건 그렇고 어째 되겠지..

병특끝나면 학교 돌아가서 학부 마무리하고 대학원 끝내고 학교 탈출하는

시기가 서른쯤.. 결론은 학생때 부업으로라도

뭘 해야 충당할 수 있다는 좌절이...



. 여튼 어떻게 하면 돈을 불릴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부쩍 부쩍 들고 있음

한달 밥값이나 벌어볼까 하고 용돈 쪼개고 아껴서

주식 꼴아 박아 놓으면 딴 일하고 있어서 꼭 정신없을 때

오르거나 내리거나 하고 젠장

어찌 어찌 목돈 모이면 재테크라도 하려고 

출퇴근길에 경제관련 책들을 조금씩 보고 있다는.....


나이 서른쯤 되면 사랑스런 아내랑 결혼해서

쫌 여유롭게 살수 있는 준비상태라도 만들어놔야 할텐데...





갓 대학들어 와서 동문회 선배한테 들은 얘기가 오랜동안

마음에 남는 구절이 있다.

'너무 일찍 승부를 걸려하지마라.'

그래 서른은 쫌 힘들더라도 마흔 때쯤에는 빠방하게 살꺼다.

엔지니어라는 직업이 일케 암울한지 몰랐지만...

그래도 난 아직 엔지니어 자체로 뿌듯해할 수 있다.

열심히 해야지.


글쎄 내 인생 목표가 뭔가 물으면 딱부러 지게 말하긴 힘들다.

하지만 돈은 아니다. 

가족이랑 여행도가고 외식도 하고 문화생활도 적당히 하고

공부도 하고 등등하려면

많지는 않지만 부족하지 않은 돈은 필요하다. 그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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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 자금 상태....

직장경력 1년 

한달 월급 89만 9천원

월 저축액 : 40마원

통신비 (ADSL,휴대폰... 등등) : 70000
교통비 : 50000
한달밥값 : 10만원 (쉿 점심도 내가 사먹는다..)
전기,수도,기타잡비 : 5마원
뭐 등등 해서

책 몇권 사고 친구랑 술한번 먹고 어쩌고 하면
월말에는 항상 유동성 부족에 시달린다

아.. 학원비도 있고 옷도 사고
   어디 무슨 일이라도 있는 달에는 월말에는 경제 독립이

불가능하다. 이럴땐 울 엄마 아빠 한달에 100남짓했던 얼마 되지 않은

노동자 월급쟁이 봉급으로 누나, 나 대학보내고 집 마련하고 노후

생각하고 사시는게 존경스럽다. 평생 놀러 어디 한번 가시지 않은분

이제야 자식들 경제적으로 떠나보내고 허리 펴실때 

여행한번 보내드리지도 못하는 주제에 자금 원조를 받을 생각은

미안해서 못하겠고.. 만만한게 누난데.. 것도 많이 미안하다.


  돈은 옛날 보다 더 많이 쓰는데

왜 이리 궁핍하지.

학교 동방에 가서 애들 보고 있으면 

밥이나 한번 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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