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8일 수요일 오후 10시 49분 47초 제 목(Title): Re: 국립대 학벌... 나는 편가르기 좋아하는 인간들이 소위말하는 괜찮은 학교 나왔고 괜찮은 학과나왔다고 멋도 모르고 분위기 편승하여 우쭐할 때가 있었는데 지나고 보니 내가 어리석고 한심했다는 생각밖엔 안든다. 차라리 여기서 삼류라 욕하는 학교 ㅜ ㅜ 출신들중에 인간성도 낫고, 그럭저럭 사회생활도 잘하고 결혼생활도 평범하고 무난하게 잘하는 애들이 더 많고 결국에는 그런 애들이 부러워지기도 했다. 학벌,학벌이런 분위기 조장하는 인간들은 한심할 따름이다. 내 주위에 내 친구랍시고, 여기서 학벌 꽤 괘안케 봐주는 인간중에 제대로 사회생활, 결혼생활, 대인관계 하는 사람이 없다. 물론 유유상종이겠지만.. 친구가 아니라도 과단이ㅜ 과단위로 얘길 확대해도 마찬가지. 결론은 인간이 되자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