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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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16일 금요일 오후 10시 51분 48초
제 목(Title): Re: 흑흑 누가 내 고민좀 해결해 주세요 제




너무 길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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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제2의 "시골에서 한맺힌넘..." 또는 "고환 썩은..."이 될것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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