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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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8일 수요일 오전 08시 14분 34초
제 목(Title): Re: 미국가며


영어
딸리면 무지 힘들게 된다.... 아무튼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는데, 그렇게 자기가
실력에 비해서 대접을 덜 받는다고 생각되면 유학와라 그리고 외국회사
들어가면 된다.. 요기는 실력만 있어면 되기 때문이다....
한글 칠려니 열라 힘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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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영어 말하기도 실력에 하나지만 

대학원으로 유학간  사람들
실제로 미국 주요 회사에서  살아남기는 큰
노력이 필요합니다.
프리젠테이션 능력, 인간들 사귀는 거 관리하는 거.. 결국에 
연차가 올라가면 점점 더 중요하게 생각이 드는데

한국에서 학벌  나빠 실력에 비해 대우가 나쁘다고 생각 드는거 못지않게
미국에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것에서 느껴지는 "실력에 비해 왠지 티가 
나지않고 크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은 크죠. 

물론 상대적으로 국내에서의 대우에 비해 일반적으로 높은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어느정도는 감수해야하는 명확한 한계/재미없음/... 등등..에 
대한 상대적인 댓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회사 다니시는 
분들 대부분 국내에서도 잘나갔거나 잘 나갈수있는 그런 사람들이라고 
생각들고 몇년전처럼 취업이 쉽지도 않은 상황에서 미국 취업을 위한 유학은  
좀 생각을. 실제로 학부 졸업자들의 경우 매년 한국학생들이 
늘어나는 반면 국내 대기업에서도 골라 뽑아가는 형편입니다. 꽤 좋은 주립으로 
소문난 전산/경영정보/전자 쪽 학부를 졸업 학생들이 여기 키즈에서는 쉽게 
생각하는 국내 대기업 입사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것으로 
봐서는..... 

저도 한글 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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