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7일 화요일 오전 11시 27분 04초 제 목(Title): 국립대 학벌... 국립대를 나왔는데, 학교 다닐때는 학벌딸린다는 생각 한번도 안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했었는데, 직장생활에서 다양한 학교출신과 생활을 해보니 서울소재 대학출신동료들이 지방국립대를 겉으로는 아무말 안하나..., 속으론 매우 없신여기고 있다는 속내를 은근슬쩍 꺼내보입니다. 솔직히 지방국립대 입학하려면 지방소재내에서 꽤 공부해야만 입학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또한,부모의 경제적 능력이 중산층이상되야만 서울소재 사립대로 유학보낼 수 있죠. 등록금, 외지에서 생활하니 생활비,...등등 들어갈 돈이 좀 많지 않나요? 그러니 성적이 좋아도 그런 여차저차한 이유때문에 지방국립대를 선택할 수 밖에 없죠. 아직도 서울편향적이 사고방식이 너무 뿌리박혀있는것 같습니다. 내참 더러워서... 자존심도 상하고, 지금까지 아무생각없었던 학벌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왜 이런 것이 존재하는지...짜증도 나고.. 만약 그렇게 잘났다면 익은벼가 고개를 숙여야 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