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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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16일 금요일 오후 04시 34분 32초
제 목(Title): Re: 나는


너희들은 생각하는 갈대다.

내가 너희들을 들판에 심었도다.

부디 무럭무럭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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