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6일 월요일 오후 03시 50분 00초 제 목(Title): 김완섭.... 왕년에 하이텔과 나우누리에서 엉터리 이야기로 사람들 어이없게 만든 사람이죠. 창녀론으로 물의를 일으키더니 이번에는 친일파 옹호론으로 떴네요. 개씨발 좆같은 새끼. -------------------------------------------------------------- 올초 청소년 유해도서로 선정돼 판매금지된 '친일파를 위한 변명'(김완섭·金完燮)이 최근 일본에서 번역출판돼 30만부 이상 판매되는 등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진입했다. 일본 식민지 지배가 한국의 근대화와 문명개화에 공헌했다고 주장한 이 책은 한국인 스스로 일본침략을 미화했다는 점에서 일본 우익세력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책은 한국에서 출판되자마자 일본 대표 우익신문 산케이가 "역사를 제대로 보는 한국인이 나타났다"며 집중 보도하기 시작했으며 역사왜곡으로 한일 외교마찰을 일으킨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하 모임)도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아사히신문은 25일 서평에서 "이 책은 일본이 주장해온 '대동아전쟁 긍정론'과 비슷하지만 문제는 한국인이 썼다는 것"이라며 '한국발 대동아의 망령'이라고 표현했다. 또 마이니치신문도 최근 "일본 각료들이 망언(妄言)으로 사임한 경우가 적지 않은데 한국인이 이렇게까지 쓸수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산케이에만 광고를 내던 출판사 소시샤(草思社)는 번역판 판매가 급신장하자 최근 요미우리신문에도 광고를 게재하고 '30만부 돌파'를 대대적으로 선전했다. 저자 김씨는 23일 책 홍보차 방일해 가진 인터뷰에서 "종전후 한국 북한 대만은 일본으로부터 버려진 고아같은 존재였다. 일본의 통치가 20년 더 계속됐다면 더욱 발전했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그는 다음달 28일 도쿄에서 '모임'이 주최하는 '일한 역사인식의 공유는 가능한가'라는 심포지엄에 패널리스트로 참가할 예정이다. 도쿄=이영이특파원 yes202@donga.com ----------------------------------------------------------------------- 동아에서 이런 보도를 낸 의도는 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