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5일 일요일 오후 11시 10분 53초 제 목(Title): Re: 벤처 갈만한 곳인가... 그 회사가 어디에요? 대충 KT일 것 같은 생각은 들지만... --------------------------------------------------------------- 저야말로 슈퍼갑에서 (삼성쯤은 을로 볼 수 있던...) 벤처로 왔는데 이건 을이 아니고 정쯤 되는 느낌입니다. 다행히 지난 몇 년의 위기에서 살아남았고 좋은 희망도 보이지만 그 누구에게도 이러한 길을 택하라고 권하고 싶진 않습니다. 순전히 살아남기 위해 미친듯이 일해야 하고 집에도 잘 못들어가고. 그동안 있던 전회사는 얼마나 잘나가던지. 우리가 임금 일부를 지급 유예해야 했을 때 전회사는 수천만원의 보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어차피 한 번 사는거 모험걸어보고 죽자는 생각이 아니면 절대 말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