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5일 일요일 오후 03시 40분 33초 제 목(Title): Re: 벤처 갈만한 곳인가... 거기 있을 때는 그게 얼마나 좋은지를 모르죠. 나온지 딱 한달 되니 피부에 와닿더군요. 특히 많은 일들을 SKT와 함께 해야 하니. 그런데 SKT를 한참 내려다보는 슈퍼 슈퍼갑이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그다지 입사하는게 어려운 곳도 아닙니다만. 그건 바로 정통부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시험관입니다. SKT에서 정통부 인허 시험 받아보신 분들은 뼈저리게 느끼셨을 듯. 시험이 있는 날은 시험관은 그야말로 왕입니다. 세상에 저런 직업이 있구나 싶고요. 그 시험관이 무서워하는 슈퍼 울트라 갑도 있겠죠. 그런 걸 보면 직업에도 수백, 수천개의 카스트가 있는 것 같네요. 물론 군대에서 상사가 사회에서 부하직원이 될 수 있는것처럼 슈퍼 울트라갑이 병이나 정을 부러워하는 면도 있을겁니다. 특히 벤처 주가가 한참 뜰 때는 허름해 보이는 병이 수십억대의 재산을 갖고 있을 수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