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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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5일 일요일 오전 08시 57분 44초
제 목(Title): Re: 지만원


제 목(Title): Re: 지만원
 
 
먼저 글썼을 때 김대중 찍었다고 적지 그랬소. 그러면 그냥 넘어갔을 거
아냐...
 
난 다른 사람
 
==
 
도대체 그게 뭐 그러게 중요한가? 내가 영삼이나 회창이를 찍었던들
내가 그것들 똥구멍 빨아먹고 사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때의 선택일
뿐인데. 꼭 그렇게 글쓴 사람이 어느편인지 확인을 해야만 대화가
될 수 있소? 허참. 한국 사회란... 누구랑 토론을 할때 먼저 좌인지
우인지 확인해야하고 또 경상도놈인지 전라도놈인지 따져야되고 또
나이도 어린놈인지 노인네인지 따져야 하지. 정말 후진적이고 꽉
막힌 사회가 아닐 수 없네.

==

누가 지금 자네하고 대화하나? 대화안되는 익게서 무슨 소리?

설령 대화한다손 치더라도, 편은 갈라야 대화가 될 거 아냐...

내가 보기에 회충알바로 오인할만한 글을 써대고선, 나는 다른 놈이다 날 
알아줘...아니 나는 이런 사람인 걸 몰랐냐? 라는 식의 글을 을린 건 뭐람?

---- 자네 글
거참 대중이 비판하면 무조건 이회창편이고 부시편이고 영삼이 편이냐?
당신 머리속에는 큰 벽하나가 있어서 A가 아니면 무조건 B 로 보는 구만.
----
이거는 맞는 말이지...만 A가 아니면 대부분 B인 경우가 많다네... 

-------- 자네 글 
나도 지금까지 몇번 대선 투표해보고 그때마다 대중이 찍었다구. 내가
찍었던 인간이 맘에 안차니까 비판해 본거야. 근대 왠 회창이, 부시, 영삼이가
나오냐구.
--------
자네의 김대중 비판이 자신있으면 이건 왜 또 언급하냐? 나는 대중이 
안찍었지만... 자네는 내가 대중이 찍었으니까, 대중이를 아래와 같이 씹을 
자격이 있다고 보나? 자네가 대중이 찍은 거와 대중이에 대한 평가는 다른 
거란다. 애야... 

그리고 마지막 결정타
-------- 자네 글 
솔직히 말도 안되는 글이지만 김대중이 생각하면 속이
시원하다.
--------
진짜 압권이지... 지만원씨 글이 말이 안되는 글임을 알면서도 김대중이를 
생각하면 속이 시원한 글이라고 보는 사람과는 '대화'를 하고 싶지 않네.

내가 김대중 찍었다고 그러면 그냥 넘어갈려고 했던 건, 그래도 차악이라도 
선택한 사람으로서의 과도한 '자학'은 '그래 니 혼자 해라 븅~~~'이라고 
무시할려고 한 거거든. 

알간? 물론 나도 DJ 광신도로 보이게끔 글을 썼군. 미안허이~~~

혹 오프모임에 나와서 서로 모른채 웃으며 술잔을 기울일 수도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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