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4일 토요일 오후 05시 17분 47초 제 목(Title): Re: [Q]베지테리안 따지고보면 베지테리안처럼 계급적이고 사치적인 취향도 없지 지금도 굶어죽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전쟁한번 나봐라. 그때도 야채만 찾을지. 가까이는 고기한점 없어서 자기 자식까지 잡아먹는다는 북한 동포들이 있지. 쌀밥에 고깃국이란 말에 한맺힌 사람들이기도 하고. 채식만 하는게몸에 좋다는말을.. 풀뿌리 캐먹고 나무껍질 벗겨먹는 이들에게 가서 할 수 있는말인지 한번 생각해봐. 베지테리언은 부작용이 생기도록 고기만 처먹다가 생겨난 배부른 사회의 분에 넘친 일종의 사회적 병리라고 할 수 있지. ----------------------------------------------------------- 그냥 식성이 다를 뿐이야. 사회적 병리라고까지 하는 건... 고기먹고 뭘 얻는데? 바퀴벌레는 왜 안먹는데? 네 주변의 사람들은 왜 안잡아먹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