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4일 토요일 오후 04시 47분 07초 제 목(Title): [급질]사랑니를 뽑은 후 팔저림에 대해서 어제 왼쪽 위아래의 사랑니를 2개 뽑았습니다. 그런데 저녁부터 붇기 시작하더니 참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너무 심하더군요. 너무 아파서 울기까지 했으니깐요.. 그래서 진통제를 한알을 겨우 먹고 잠들었습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니 통증은 덜 한데 왼쪽 팔 전체가 저리기 시작했습니다. 순간 사랑니 뽑고 이상하게 되는건 아닌가 해서 병원에 전화해 담당 의사 선생님과 통화를 해보니 병원으로 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갔더니.. 왼쪽 팔이 아픈거에 대해서는 어깨를 펴고 자세를 바로 해야 한다는 둥 사랑니 뽑고 얼음 찜질을 왼손으로 해서 그렇다는 둥 의 이야기만 하고는 100ml의 항생제 주사랑 진통제 주사만 놔주고 또 항생제 약만 처방해주고 내일 한 번 더와서 주사맞고 가라고 합니다. 처방전 보니 또 내일도 항생제에 진통제 주사더군요. 지금은 진통제 덕분인지 팔이 저리고 아픈거는 나아졌는데 사랑니 뽑고 잘못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제 경우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왜 팔이 저리는지.. 혹시 이유를 아시는 분 계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