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4일 토요일 오전 03시 25분 04초 제 목(Title): Re: 정말정말 조오오오온나게 궁금한게 있� 있다고 믿는 사람 있고, 없다고 믿는 사람 있죠. 종교인 및 도인 및 영력이 뛰어나다는 사람들은 본다고도 하고. 과학적으로 명백히 있다/없다 밝혀진 것도 아니고. 모 스포츠신문에 영혼의 한을 풀어준다는 영매사의 연재물도 있고. 종교및 무속에서는 분명히 있다고 보고 그걸로 돈을 벌죠. 영, 혼, 정, 신 등등으로 따져보는 것도 재미가 있겠죠. 확실히 죽었다가 되살아 난 사람이 어느 누구도 없었다고 보기에 영원히 풀 수 없는 문제일 겁니다. 예수 또한 실재로 죽었다 다시 살아난 것이 아니었기에... 마음이 약할 때, 혹은 죽음이 임박할 때 자주 본다는 것도 같고, 우리 뇌를 잘 연구하면 결론이 날 지도 모르겠습니다. 종교인및 요가수련가들은 무아지경에 빠지면 뇌파가 알파파 일색이라고 하고, 뇌에 종교및 신에 대해서 감응하는 부분이 있다고도 하죠. 뇌를 연구할 수록, 종교는 인간이 만든 발명품으로 될 것도 같습니다. 반대로 종교인들은 그 뇌를 만든자는 누구인가로 항변하고 있습니다. 닭과 계란의 관계랄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플라타노트(?)라는 소설을 보면 영계여행을 하던데, 재밌어요. 읽어봐요. 결론은 믿고 싶으면 믿고, 믿고 싶지 않으면 안믿으면 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