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3일 금요일 오후 09시 23분 50초 제 목(Title): 나 지금 의사를 위해 일하고 있다. 정말 생각없이 산다. 그 의사. 이 놈의 연구실..자기입으로는 경쟁력이 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아니다. 으~~~~~~~~~~~~~죽겠다. 언제까지 남 좋은 일만 하고 사나. 내인생을 찾고 싶다. 이제와서 다시 의대가라고.... 졸업하면 40이 넘는다. 정말 통닭집이라도 해야할 팔자인가 경영한 놈이라면 벌써 자기 사업을 했을텐데.. 열심히 여기까지 왔는데...이제 벼랑이 앞에 보인다. 그리고 여전히 그 벼랑을 향해 한발 한발 놓는다. 아침에 일어날수가 없다. 애들보면 한숨이 나온다. 그래도 한발한발 벼랑으로 향한다. 배운게 도둑질이다. 한심하다. 옆에서본 의사선생과 가운입은 의사라는 족속들... 너희만큼 아니 너희보다 더 열심히 인생 살아왔다. 참 세상 더럽다. 지금 밤 9시 30분 아직도 일하고 있다. 벌써 6개월째다. 엿같은 세상에 복수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