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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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3일 금요일 오후 09시 23분 50초
제 목(Title): 나 지금 의사를 위해 일하고 있다.



정말 생각없이 산다. 

그 의사.

이 놈의 연구실..자기입으로는 경쟁력이 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아니다. 으~~~~~~~~~~~~~죽겠다. 언제까지 

남 좋은 일만 하고 사나.

내인생을 찾고 싶다. 이제와서 다시 의대가라고....

졸업하면 40이 넘는다.  정말 통닭집이라도 해야할 팔자인가

경영한 놈이라면 벌써 자기 사업을 했을텐데..

열심히 여기까지 왔는데...이제 벼랑이 앞에 보인다.

그리고 여전히 그 벼랑을 향해 한발 한발 놓는다.

아침에 일어날수가 없다.

애들보면 한숨이 나온다.  그래도 한발한발 벼랑으로 향한다.

배운게 도둑질이다.  

한심하다.

옆에서본 의사선생과 가운입은 의사라는 족속들... 너희만큼

아니 너희보다 더 열심히 인생 살아왔다.   참 세상 더럽다.



지금 밤 9시 30분 아직도 일하고 있다.  벌써 6개월째다.

엿같은  세상에 복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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