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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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16일 금요일 오전 10시 50분 14초
제 목(Title): Re: 청담동 물 장난아니다!!
삶의 고단함이 베어 나오고, 여친하나 없는 이 못난
공돌이의 처지가 왜 이렇게 처량하던지...
아, 정말 기분 울적하면서도 엿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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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공돌이가 어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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