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3일 금요일 오전 01시 50분 04초 제 목(Title): Re: 정신 못차린 김해놈들. 니들 넘 그러지 마라. 이번 수해로 농약먹고 자살한 사람도 있더라. 죠기 위에 보면 나도 토끼 후장 쪽바리 후손이라고 썼는데 경박했다. 갱상도하면 뚜껑부터 열리지만 말이다. 뚜껑은 뚜껑이고 이번 수해는 수해로 보자. 하루 아침에 쫄딱 망했는데 야마 돌지 안돌겠니? 집도 박살나 논도 아작나, 회사도 거덜나, 당장 먹고 살 돈이 없어봐라, 길바닥에 나 앉아야 되잖아. 먹여 살릴 자식새끼들 있는 집이라면 더말할 필요도 없잖아. 재해극심지역으로 지정되서 지원되는건 새발의 피밖에 안되던데 뚜껑열릴만 하지. 하루 1인당 2천얼마 지원해주고 파손된 가옥당 60만원 지원해준다는데 이걸로 길바닥 나앉은 사람들 어쩌라는 거니? 뚜껑 당연히 열리지. 특별재해구역으로 지정되면 정부차원에서 지원금이 나오는거 같은데 그럴려면 국회의 동의가 있어야 되나보더라. 그러니 국회가서 그러는거지. 지금 그 사람들 눈에 뵈는거 있겠니? 당장 길바닥에 나앉을판에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