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2일 목요일 오후 05시 00분 32초 제 목(Title): 앞으로 한세대 정도는 김대중의 시체만 뜯어먹고 살아도, 충분할 듯. 주변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김대중과 전라도에게 품는 적의는 상상을 초월함. 그냥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은, 경제를 망쳐놨다 그러고... DJ정부 들어서서 주식, 부동산으로 돈 좀 번 사람들은, 돈벌게는 해줬지만 정치는 개판쳐놨다고 그러고... 내가 기대했던 DJ 정부의 모습은 아니지만, 저런 적의까지 품을 수 있을까? DJ 퇴임하고서, 경호원도 없이 저잣거리에 나서면 돌멩이에 맞아 죽을 듯. 전두환의 골목길성명후에 이어지던 시민의 환호성, 고향사람들의 열띤 박수. 노태우의 노모가 퇴임하는 노태우를 반기면서 웃던 모습. 벌써 모든 치부가 잊혀진 듯한 김영삼. 하지만, 퇴임후의 김대중은 아주 오랜 세월을 끊임없이 물어뜯는 <그들>에게 몸뚱아리를 내어줘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