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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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2일 목요일 오전 07시 38분 30초
제 목(Title): 딴건 몰라도 병역문제는...


병역문제는 원론적으로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중요한 사안이다. 이 문제는 
허구헌날 '북괴의 위협'을 떠들던 소위 보수 진영에서 더 관심을 가져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돈 쳐발라 첨단 무기로 무장한다 해도 그걸 
운용할 병사들이 없다면 전쟁은 해보나 마나이다. 월남이 무기가 모자라서 
전쟁에 패했던가?

이 보드에서도 그렇고 신문에서도 보면 빨갱이의 위협을 떠드는 놈들은 오히려 
아이러니 하게도 입다물던가 물타기를 하려든다. 평소에 주장하던 안보는 
농담이었나? 

이해찬이 닭짓을 한것은 자기 정파의 이익에 반한 발언이었기 때문이 아니다. 
이렇듯 중요한 사안의 비리를 규명하는데 도움이 안될 짓을 했기 때문이다. 
한참 위에 보면 닭맨이 그랬던가? 왜 하필 선거철에 정략적으로 이 문제를 
터트리냐고 하던데, 도대체 그럼 언제 해야하나? 우리나라에 지자체, 국회의원, 
각종 보궐 선거등등해서 언제라도 선거 없이 지낸 적이 있었나? 아무때 
하더라도 '선거용'이라고 주장했을텐데? 오리려 그런 공작은 한나라가 원조 
아닌가? 그 많은 선거철만 돼면, 정치적으로 수세에 몰리기만 하면 터지던 
간첩단 사건들이 있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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