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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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2일 목요일 오전 02시 08분 07초
제 목(Title): 애들아 잠자기 싫다




눈 뜨고 바라보는 아침나절이 서글퍼져서 차라리 딱! 시간이 정지해버렸으면
좋겠다. 나는 어둠의 자식이 팔잔갑다. 오늘 깨고 내일이 오면 뭔가 희망이나
그런게 있어야 되는데 날이 가면 스트레스강도는 더 쌓인다. 어제의 하루는
내일의 짐이 되고 이런 악순환 때문에 밤이면 밤마다 눈감고 자기가 시러.
영원히 안뜰거면 모를까. 이일을 어쩌면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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