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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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1일 수요일 오후 06시 37분 39초
제 목(Title): 미교포가 본 이종환



한겨레에서..


미주교포가 본 ˝라디오코리아˝의 이종환②
  관련기사 

미주교포가 본 ˝라디오코리아˝의 이종환① 
라디오 진행자 이종환씨 편향된 발언 구설수 
[토론기상도]네티즌, 병역기피 연예인을 고발하다 
[토론기상도]'딴따라'는 더이상 공인이 아니다 


 
 
 
이종환씨에 대해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글을 올린 미주교포입니다. 의도치않게 
오늘의 논객에 제 글이 올라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 사람에 대해 감정이 
없습니다. 첫 인상이 전형적인 옹고집 모습을 주는 얼굴이라는 사실도 오늘 처음 
한겨레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알았습니다. 


이종환씨는 로스엔젤레스 한인타운에 있는 "라디오코리아" 라는 방송의 "이종환의 
고국소식"이라는 프로그램에 매일 출연합니다. 한국시간으로 아침 8시 혹은 9시 
(서머타임시)에 방송되지요. 국제전화를 연결해서 한국의 이종환씨가 직접 썰을 푸는 
생방송입니다. 


예전에 라디오코리아 방송의 주파수는 FM 93.5MHZ 였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서도 
잘 잡혔지요. 올초인가 주파수가 AM 1650 으로 바뀌었습니다. (1260은 오기입니다) 
FM 주파수를 멕시칸방송에 팔고 AM 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이종환씨의 
"정치 선전" 을 들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는 AM 1650 주파수가 잘 
안잡히고 잡음이 심하기 때문이지요. 


어제 이종환씨 관련 기사를 읽고 곪은 것이 터졌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에 
계신분은 알겟지만 불법체류자 포함 총 교민이 100만으로 추산되는 로스엔젤레스에서 
한국 TV 는 하루 3시간 30 분가량 방영됩니다. 이에 반해 라디오코리아 방송은 하루 
24시간 방송되는 친근한 벗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청취합니다. 한인타운 가게에 가면 
계속 틀어놓고 있는 가게가 태반입니다. 


그 공용 공중파 방송에서 매일, 특정 정당의 선전꾼이 30분 넘게 일방적으로 정보를 
왜곡 과장해서 상대를 깔아뭉개는 선전을 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종환씨의 방송은 
큰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이 사람의 방송을 들어보면, 한국이 왜 망하지 않는지 
신기할 지경입니다. 이종환의 고국소식이라는 방송을 청취하면 한국 사회는 총체적인 
부실의 사회이고, 한국 사회의 가정 윤리는 땅에 떨어졌으며, 한국 경제는 망하기 
일보직전이고, 한국의 안보는 좌익불순분자 때문에 무너지기 일보직전이고, 한국 
정치는 이회창씨와 한나라당외에 희망이 없습니다. 


독설퍼붓기로 유명한 그가 이상하게도 한국의 원정출산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무찌르자 공산당" 식의 선전을 늘여놓는 그가 웬일인지 북파공작원 
문제와 병역비리에 대해서는 몇년동안 침묵으로 일관합니다. 


처음 이 곳에 이주해서 이종환씨의 방송을 듣고 방송인의 권력을 실감할 수가 
있었습니다. 방송인들은 저렇게 자기 꼴리는 대로 지껄여도 괜찮은 모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차라리 방송타이틀을 "이종환의 한나라당 선전" 으로 바꾸면 
오히려 듣는 사람이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며 불편하지 않을 터인데..."이종환의 
고국소식" 이라고 포장해 놓고 일방적인 정치 선전의 방송을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종환이라는 사람의 "방송 준비 태도" 입니다. 저는 이 곳에서 그 방송을 
들으면서 이종환이라는 또라이가 누구인지 의문을 갖게되었고, 주변에 물어보니 
과거에 문제가 많았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엇습니다. 


뭐..과거에 문제가 있더라도 현재에 개과천선하고 잘 하면 그게 무슨 큰 대수가 
되겟습니까? 또, 정부의 정책은 당연히 검증과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하며 문제가 
있는 부분은 비판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종환씨의 문제는...그런 "당연한 비판" 이 아니라 "문제 사실에 대한 기본적인 
분석조차 없는 막가파식 비판"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식으로 방송 준비를 
하는 지 모르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객관적 자료는 전혀 준비 않는다" 는 
사실입니다. 


이 같은 사실은 그의 "경제 논평" 이나 "안보 논평" 에 잘 나옵니다. 경제학도인 
제가 듣기에 한심한 구석이 한둘이 아닙니다. 어떻게 기본적인 사실관꼐 확인도 
안하고 방송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지요. 


이 사람 방송을 들으면 한국의 정부관리는 기업을 해외에 팔아먹는 매국노밖에 
없습니다. 매각된 기업명단을 무려 10분동안 일일이 나열하면서 그들이 엄청난 빚에 
시달리고 채권단에 의해 매각이 결정된 부실기업이었다는 사실 한마디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종환의 방송을 들으면 왜 한국의 신용등급이 올라가는 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왜 한국의 금융시스템이 일본을 추월햇다는 소리가 들리는 지 일본은 
한국의 금융 구조조정을 본받아야 한다는 소리가 외국언론 파이낸셜타임지에서 
나오는 지 도저히 알 재간이 없습니다. 이 사람 방송에서는 한국 경제가 실업률 
증가, 해외매각, 공적자금때문에 암울하다는 소리밖에 없으니까요. 


3년전 국군포로문제가 이슈되던 시절, 이 사람이 방송에서 한 일은 왜 포로송환 
요구를 하지 않는냐는 식의 거품물기 비판 뿐이엇습니다. 물론 국군포로가 왜 나이 
70 이 다되어 탈북하는 지에 대해서, 거제도 포로수용소 사건이후 어떤 식으로 
포로문제가 해결되었는 지에 대해서는 전혀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초등학생들에게 
위문편지 쓰기를 시키지 않는다고 정부를 비판하던 사람이지만, 그 직후 북파 
공작원문제가 언론에 나오자 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방송인으로서 최소한의 기본적인 자료준비와 사실의 객관성은 갖추어야 하나 이 
종환씨에게는 그것이 모두 결여되어 잇습니다. 수년동안 그러햇습니다. 이는 
방송인으로서의 태도가 아닙니다. 방송은 자기의 주관적인 썰을 푸는 자리가 아닌데, 
이종환씨같은 "유교 사고방식에 젖은 원로 방송인" 에게는 먹히지 않는 모양입니다. 
그에게 요구되어야 하는 것은 방송인으로서의 "기본적 자세" 일 뿐입니다. 한번도 
직접 만난적은 없지만 그의 방송자세로 미루어 보아 어떤 인물인지 익히 짐작이 갈 
정도 입니다. 


참고로...이곳 미주교포에서는 그의 방송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시간당 
7달러 기본급을 받으며 육체노동에 시달리며 신문하나 들여다 볼 틈이 없는 많은 
한국인들은 작업중에 라디오를 들으며 일종의 "조국에 대한 우월감" 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종환씨의 방송은 그런 식의 "조국 비하" 를 통해서 이 곳 미주교포에게 
일종의 카타르시스와 우월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물론...열심히 우월감을 느끼는 우리 불쌍한 교포분들, 자기들이 살고잇는 땅에서 
벌어지는 마약, 섹스, 청소년 문제, 엔론 비리나 회계부정, 부시의 막가파식 외교에 
대해서는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자기네들이 조국을 떠나올 적보다 한국은 
더욱 낙후되어 가고...떠나오길 잘했다는 식의 안도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대통령까지 맘대로 물고늘어질 정도의 민주화 과정을 공고히 해나가는 조국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지 않지요. 


이종환의 방송과 그에 대한 미주교포의 태도를 목격하면서... 역설적이게도 한국은 
희망있는 국가라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전체주의의 망령은 
사라지고 있으니까요. 


얼마전 이곳 미주한국일보란에 명망있는 분이 글을 올렷습니다. 미주 한인사회의 
수준은 1957년 수준이다 라는 요지의 글이었지요. 대내외적으로 변화하는 세상에서 
갈곳을 잃어버리고 헤매는 한인사회의 정신수준을 나무라는 글이었습니다. 어째 하늘 
아래 이렇게 극과 극의 인간이 언론인 방송인으로 공존하는 지 신기합니다. 이런 
것도 균형을 위한 섭리겠지요. / 미주교포 


▶[원문보기] 
미주교포가 본 ˝라디오코리아˝의 이종환②
  관련기사 

미주교포가 본 ˝라디오코리아˝의 이종환① 
라디오 진행자 이종환씨 편향된 발언 구설수 
[토론기상도]네티즌, 병역기피 연예인을 고발하다 
[토론기상도]'딴따라'는 더이상 공인이 아니다 


 
 
 
이종환씨에 대해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글을 올린 미주교포입니다. 의도치않게 
오늘의 논객에 제 글이 올라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 사람에 대해 감정이 
없습니다. 첫 인상이 전형적인 옹고집 모습을 주는 얼굴이라는 사실도 오늘 처음 
한겨레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알았습니다. 


이종환씨는 로스엔젤레스 한인타운에 있는 "라디오코리아" 라는 방송의 "이종환의 
고국소식"이라는 프로그램에 매일 출연합니다. 한국시간으로 아침 8시 혹은 9시 
(서머타임시)에 방송되지요. 국제전화를 연결해서 한국의 이종환씨가 직접 썰을 푸는 
생방송입니다. 


예전에 라디오코리아 방송의 주파수는 FM 93.5MHZ 였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서도 
잘 잡혔지요. 올초인가 주파수가 AM 1650 으로 바뀌었습니다. (1260은 오기입니다) 
FM 주파수를 멕시칸방송에 팔고 AM 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이종환씨의 
"정치 선전" 을 들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는 AM 1650 주파수가 잘 
안잡히고 잡음이 심하기 때문이지요. 


어제 이종환씨 관련 기사를 읽고 곪은 것이 터졌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에 
계신분은 알겟지만 불법체류자 포함 총 교민이 100만으로 추산되는 로스엔젤레스에서 
한국 TV 는 하루 3시간 30 분가량 방영됩니다. 이에 반해 라디오코리아 방송은 하루 
24시간 방송되는 친근한 벗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청취합니다. 한인타운 가게에 가면 
계속 틀어놓고 있는 가게가 태반입니다. 


그 공용 공중파 방송에서 매일, 특정 정당의 선전꾼이 30분 넘게 일방적으로 정보를 
왜곡 과장해서 상대를 깔아뭉개는 선전을 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종환씨의 방송은 
큰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이 사람의 방송을 들어보면, 한국이 왜 망하지 않는지 
신기할 지경입니다. 이종환의 고국소식이라는 방송을 청취하면 한국 사회는 총체적인 
부실의 사회이고, 한국 사회의 가정 윤리는 땅에 떨어졌으며, 한국 경제는 망하기 
일보직전이고, 한국의 안보는 좌익불순분자 때문에 무너지기 일보직전이고, 한국 
정치는 이회창씨와 한나라당외에 희망이 없습니다. 


독설퍼붓기로 유명한 그가 이상하게도 한국의 원정출산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무찌르자 공산당" 식의 선전을 늘여놓는 그가 웬일인지 북파공작원 
문제와 병역비리에 대해서는 몇년동안 침묵으로 일관합니다. 


처음 이 곳에 이주해서 이종환씨의 방송을 듣고 방송인의 권력을 실감할 수가 
있었습니다. 방송인들은 저렇게 자기 꼴리는 대로 지껄여도 괜찮은 모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차라리 방송타이틀을 "이종환의 한나라당 선전" 으로 바꾸면 
오히려 듣는 사람이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며 불편하지 않을 터인데..."이종환의 
고국소식" 이라고 포장해 놓고 일방적인 정치 선전의 방송을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종환이라는 사람의 "방송 준비 태도" 입니다. 저는 이 곳에서 그 방송을 
들으면서 이종환이라는 또라이가 누구인지 의문을 갖게되었고, 주변에 물어보니 
과거에 문제가 많았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엇습니다. 


뭐..과거에 문제가 있더라도 현재에 개과천선하고 잘 하면 그게 무슨 큰 대수가 
되겟습니까? 또, 정부의 정책은 당연히 검증과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하며 문제가 
있는 부분은 비판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종환씨의 문제는...그런 "당연한 비판" 이 아니라 "문제 사실에 대한 기본적인 
분석조차 없는 막가파식 비판"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식으로 방송 준비를 
하는 지 모르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객관적 자료는 전혀 준비 않는다" 는 
사실입니다. 


이 같은 사실은 그의 "경제 논평" 이나 "안보 논평" 에 잘 나옵니다. 경제학도인 
제가 듣기에 한심한 구석이 한둘이 아닙니다. 어떻게 기본적인 사실관꼐 확인도 
안하고 방송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지요. 


이 사람 방송을 들으면 한국의 정부관리는 기업을 해외에 팔아먹는 매국노밖에 
없습니다. 매각된 기업명단을 무려 10분동안 일일이 나열하면서 그들이 엄청난 빚에 
시달리고 채권단에 의해 매각이 결정된 부실기업이었다는 사실 한마디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종환의 방송을 들으면 왜 한국의 신용등급이 올라가는 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왜 한국의 금융시스템이 일본을 추월햇다는 소리가 들리는 지 일본은 
한국의 금융 구조조정을 본받아야 한다는 소리가 외국언론 파이낸셜타임지에서 
나오는 지 도저히 알 재간이 없습니다. 이 사람 방송에서는 한국 경제가 실업률 
증가, 해외매각, 공적자금때문에 암울하다는 소리밖에 없으니까요. 


3년전 국군포로문제가 이슈되던 시절, 이 사람이 방송에서 한 일은 왜 포로송환 
요구를 하지 않는냐는 식의 거품물기 비판 뿐이엇습니다. 물론 국군포로가 왜 나이 
70 이 다되어 탈북하는 지에 대해서, 거제도 포로수용소 사건이후 어떤 식으로 
포로문제가 해결되었는 지에 대해서는 전혀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초등학생들에게 
위문편지 쓰기를 시키지 않는다고 정부를 비판하던 사람이지만, 그 직후 북파 
공작원문제가 언론에 나오자 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방송인으로서 최소한의 기본적인 자료준비와 사실의 객관성은 갖추어야 하나 이 
종환씨에게는 그것이 모두 결여되어 잇습니다. 수년동안 그러햇습니다. 이는 
방송인으로서의 태도가 아닙니다. 방송은 자기의 주관적인 썰을 푸는 자리가 아닌데, 
이종환씨같은 "유교 사고방식에 젖은 원로 방송인" 에게는 먹히지 않는 모양입니다. 
그에게 요구되어야 하는 것은 방송인으로서의 "기본적 자세" 일 뿐입니다. 한번도 
직접 만난적은 없지만 그의 방송자세로 미루어 보아 어떤 인물인지 익히 짐작이 갈 
정도 입니다. 


참고로...이곳 미주교포에서는 그의 방송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시간당 
7달러 기본급을 받으며 육체노동에 시달리며 신문하나 들여다 볼 틈이 없는 많은 
한국인들은 작업중에 라디오를 들으며 일종의 "조국에 대한 우월감" 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종환씨의 방송은 그런 식의 "조국 비하" 를 통해서 이 곳 미주교포에게 
일종의 카타르시스와 우월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물론...열심히 우월감을 느끼는 우리 불쌍한 교포분들, 자기들이 살고잇는 땅에서 
벌어지는 마약, 섹스, 청소년 문제, 엔론 비리나 회계부정, 부시의 막가파식 외교에 
대해서는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자기네들이 조국을 떠나올 적보다 한국은 
더욱 낙후되어 가고...떠나오길 잘했다는 식의 안도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대통령까지 맘대로 물고늘어질 정도의 민주화 과정을 공고히 해나가는 조국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지 않지요. 


이종환의 방송과 그에 대한 미주교포의 태도를 목격하면서... 역설적이게도 한국은 
희망있는 국가라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전체주의의 망령은 
사라지고 있으니까요. 


얼마전 이곳 미주한국일보란에 명망있는 분이 글을 올렷습니다. 미주 한인사회의 
수준은 1957년 수준이다 라는 요지의 글이었지요. 대내외적으로 변화하는 세상에서 
갈곳을 잃어버리고 헤매는 한인사회의 정신수준을 나무라는 글이었습니다. 어째 하늘 
아래 이렇게 극과 극의 인간이 언론인 방송인으로 공존하는 지 신기합니다. 이런 
것도 균형을 위한 섭리겠지요. / 미주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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