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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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1일 수요일 오후 06시 29분 58초
제 목(Title): 조선 정말 대단하다



아래 기사가 인터넷조선일보에서 탑으로 올라와 있다.
참 졸라 조또 아닌 내용이다. 사실이건 사실이 아니건 이슈도 아닌 문제다.

속속 들어나는 비리 증거에 대해선 생무시를 하면서 
별 그지같은 기사를 탑으로 올리는구나. 

정말.... 얘네들은 양심도 업ㅂ구나.



검찰, 民主의원에 요청 파문
"李후보 아들兵役 문제제기 해달라"
李海瓚의원 "올3월 검찰이 관련정황 전달"
박영관 서울지검 부장 "만난적 없다" 반박
지난 3월 검찰관계자가 민주당 의원을 찾아와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대통령후보 
아들의 병역 문제를 수사하기 위해 정치권에서 문제를 먼저 제기해달라고 요청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민주당 이해찬(李海瓚) 의원은 21일 기자들과 만나 “박영관이 올 3월에 수사를 
결심했다고 한다. 그쪽에서 지난 3월 김길부(金吉夫) 전 병무청장의 인사청탁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회창 후보 아들 병역면제와 관련된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한다”면서 “그러나 인지(認知)수사를 하기에는 
곤란하므로 (검찰 관계자가) 나에게 와서 국회 대정부질문 같은 데서 떠들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검찰)쪽에서는 (이회창 후보 아들 병역면제 의혹과 관련한) 세 가지 
정황을 갖고 있었는데, (내가) 이를 (대정부질문을 위해) 확인해 본 결과 그 중 
하나가 팩트(사실)와 달라 대정부질문에서 거론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검찰이 확보한 세 가지 정황으로 이 후보 장남 정연씨의 병적기록표가 
엉망이고 은폐를 위한 대책회의가 있었으며 이회창 후보의 사위 최모씨가 김길부씨를 
면회한 이후 김길부씨가 입을 다물었다는 점이었다고 전하고, 이 중 세 번째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해찬 의원은 지난 4월 10일 대정부질문에서 “병역 면제 과정에서 의혹이 있다”는 
정도로만 이 문제를 거론했다. 이 의원은 파문이 일자 “지난 3월 병역비리에 관한 
정보가 입수되어 확인해 보았으나 그 중 일부는 맞고 일부는 사실과 달라 정보에 
신빙성이 낮아 질문을 하지 않았다”고만 말했다. 

그러나 이해찬 의원이 검찰관계자와 만났다고 한 지난 3월로부터 두 달이 지난 뒤인 
5월에 인터넷매체에 김대업씨의 ‘은폐대책회의’ 주장이 기사화된 바 있어 이회창 
후보에 대한 병역공세가 사전에 계획된 것이란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병역문제를 수사 중인 박영관 서울지검 특수1부장은 “이해찬 의원과 
일면식도 없고, 통화한 적도 없다”며 “정연씨 수사 관련으로 다른 정치인과 만난 
적도 없고, 정연씨 수사 계획을 세운 적도 없다”고 말했다. 

( 辛貞錄기자 jrshin@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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