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16일 금요일 오전 01시 21분 22초 제 목(Title): 오나니의 전통은 이어져야 한다. 사람들중에 까대는 것을 좋아하는 새끼들이 있을까? (저는 물론 모든 면에서 우월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솔직히 좀 떨어지거나 하위 부류의 새끼들은 철저히 묵살해버립니다만.) 머 있겠지.... 위에도 몇새끼있는것 같고.... 그것이 삶의 목표라면 계속 까대고, 단지 일순간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자중해주고, 분노의 표출이라면 인제 분노가 삭아졌을 테니 더이상 까대지 마시고, 아직도 분노가 남아있다면 분노가 없어질때까지 똥구멍에서 똥이나 싸거라, 위의 것중에 해당사항이 없다면 아무리 저같이 아주 잘난 사람이라도 할말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살다가 ....... 헤헤... 열등하고 못사는 인간들... 좋아하는 말이 있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좋아하는 말이 있죠.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너는 너 나는 나, 너는 나? 나는 너? 그럼 다들 잘난 사람들이 되십시오. 저 정세현의 생활 신조를 이자리에서 확실하게 말씀드리죠. 저의 삶의 최대가치는 최대한 잘난 인간이 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물론 나보다 열등하게나 못사는 새끼들은 철저히 깔고 묵살해버려야죠. 그럼 다들 잘나십시오. 헤헤. 나는 수업이나 들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