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1일 수요일 오후 02시 38분 17초 제 목(Title): Re: 결혼하신 분들께 질문요... 저는 작년에 결혼했는데 벌써 후회가 오더군요.. 몇년간 연애결혼했음에도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정말로 없다는 생각도 들고요.. 후회도 하지만 일단 집사람이고 내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참습니다.. 제 주위에 분들도 그러더군요..결혼한지 10년 정도 되면 사랑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의무감과 정으로 산다고.. 지금까지 저의 연구소분들중에서 결혼한지 꽤오래되신 분들중에서 부인 사랑한다는 사람은 거의 못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