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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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1일 수요일 오후 02시 38분 17초
제 목(Title): Re: 결혼하신 분들께 질문요...



저는 작년에 결혼했는데 벌써 후회가 오더군요..

몇년간 연애결혼했음에도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정말로 없다는 생각도

들고요..

후회도 하지만 일단 집사람이고 내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참습니다..

제 주위에 분들도 그러더군요..결혼한지 10년 정도 되면 사랑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의무감과 정으로 산다고..

지금까지 저의 연구소분들중에서 결혼한지 꽤오래되신 분들중에서

부인 사랑한다는 사람은 거의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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