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1일 수요일 오전 01시 33분 37초 제 목(Title): Re: 지금은 라디오 시대? 이종환... 어렸을 때 참 좋아했다. 근데, 미국에서 돌아오더니만..... 내가 머리가 큰 탓도 있겠지만 도저히 들어줄 수가 없겠더라. 곳곳에서 꽉 막힌 아저씨의 냄새가 팍팍 풍기는거다. 그게 심야 음악 방송이었는데.... 조용히 음악 틀어주는 프로였지. 사실 그런데서 자기 생각얘기할 기회가 얼마나 있겠냐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우꼴통의 냄새를 풍기니 그 속이 얼마나 꽉 막혀 있는지는 미뤄 짐작할 수 있겠더라. 간만의 컴백이었지만 인기도 시들하고... 아침시간에 팝송 프로그램 맡았다가.. 언제부턴가 라디오시대를 진행하는데.... 거 참 잘됐다 싶었다. 그냥 재미난 편지나 읽어주면서 웃기기나 해라..하고. 근데 여기서도 꼴통짓이구만. 아니, 이게 더 무섭네. 수많은 아줌마 팬들은 다들 이종환 말에 끄덕일거 아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