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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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0일 화요일 오후 06시 11분 55초
제 목(Title): Re: TV 내무반.


황금독수리부대?

나 있던 덴가?

걷기는 무지막지하게 걸어다녔지.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아.

어쨋거나 내 인생의 일부분이니까.

먼 훗날 지옥을 가던, 천당을 가던, 이승을 헤매던

내게도 저런 시절이 있었다고 얘기할 거리가 있잖아.

천날만날 잘나가던 시절만 있던 녀석들은 인생의 그 신산스런 맛을 모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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