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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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15일 목요일 오후 08시 18분 18초
제 목(Title): Re: 아색기가 먼소리지 ?? 냉 무..


쩝.. 그다지 신선하지는 않은 스토리입니다.

손님이 커피를 시켰는데 스푼을 안가져왔죠. 화를 내며
스푼가져오라고 호통칠수 있는 상황이지만, 자기딴엔
품위있게 말한답시고 "이거 뜨거워서 손가락으로 젓기가.."
라고 둘러서 말하니까, 웨이터가 아예 식혀서 가져온거죠.

뭐.. "배고파 죽을것 같아" 하니까 "죽어" 하는 식의 썰렁
씨리즈 같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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