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0일 화요일 오후 01시 54분 15초 제 목(Title): TV 내무반. 어제 특공부대인 황금독수리부대 편을 보여줬다. 어리버리 이등병들 훈련 모습. 허허허허허. 비가 억쑤로 내리는데 3-40 킬로짜리 군장 메고 행군하는걸 보니 불쌍하더라. 허허허허. 그래도 군대에서는 제정신이 아니니까 저렇게라도 하지. 쯧. 지금 당장은 아무 생각 안나겠지만 제대한 후에 직장 구하기도 어렵고 구해봤자 한달에 100만원 남짓 주는데서 일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게될가. 내가 저 군대에서 구르고 기고 뛰고 걷고 엎어지고 뼈가 부러지고 살집이 터지고 구토할때도 어떤 놈들은 희희낙락 잘살고있었겠다 라고 생각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