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15일 목요일 오후 06시 59분 34초 제 목(Title): 시삽이 살아있었네. 아이디 정리도 해주길. 쓰레기들 많은데 정리좀 해줘. 예전 4-5년 전 시삽은 씨발 서슬이 퍼래서 여기에 교수욕하면 그냥 짤렸는데... 당신은 왜 근무태만이야. 나 교수됐단 말야. 비록 서원대지만. 교수욕하는 놈덜...다 죽여줘. 잘난 것도 없는놈덜이 뒤에서 호박씨야. 네놈들도 교수돼봐. 얼마나 힘든지 알어. 제일 힘든일이 교수되는거야. 이 어린놈덜아. 시삽. 부탁이야. 제발 죽여줘. 까부는애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