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
알림판목록 I
] [
알림판목록 II
] [
글목록
][
이 전
][
다 음
]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15일 목요일 오후 05시 50분 03초
제 목(Title): 등수에 한맺힌 사람들
원래 시골서 가난하게 자란 놈들은 등수에 한 맺힌게 많어.
그 한이란게 어떤이에겐 도약으 발판이 되기도 하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에겐 발목을 잡고 말지
[
알림판목록 I
] [
알림판목록 II
] [
글 목록
][
이 전
][
다 음
]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