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20일 화요일 오전 12시 59분 57초 제 목(Title): 화장을 고치고 지금부터 가사를 읊조리겠다. 잘 들어보셔. 우연히 날 찾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 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버린 날 보며 실망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고 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 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 했는지 왜 떠나야했는지 어떻게든 우리 다시 사랑해야해. = 여기서 잠깐. 하하. 나도 방금 이 노래 다운받았는데 언 놈이 다운받아간다. 파하하. 제피로스라는 놈인데 아이디가 귀엽네. 히히히. = 여기서 끝. 살다가 널 만나면 몹시도 따지고 싶어. 힘든 세상에 나 홀로 남겨두고 왜 연락 한 번 없었느냐고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그땐 너무 어렸어. 몰랐던 사랑을 이제야 알겠어. 보잘것 없지만 널 위해 남겨둔 내 사랑을 받아줘.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어때? 좋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