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Jou ] in KIDS 글 쓴 이(By): hong (haha) 날 짜 (Date): 1998년 6월 6일 토요일 오후 11시 37분 37초 제 목(Title): 오늘도 무사히.... 이런 오늘도 무사히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를 보냈다. 이럴루가!(T_T) 망했다. 이제 내일은 어떻게 하지? 사실 교수님을 근 3 주간을 안 보았더니 몸이 근질근질 하다. 한 번 만나서 혼을 나야 정신을 차리는데 (내가 ^_^;) 오늘도 교수님을 교묘하게 피했다..... 잘~~ 되야 될텐데... 흐흐 그리고 오늘 스캐너가 들어왔다..... MmX 200보드와 함께... 하하.... 이제야 좀 좋아지겠군.... haha! 우리모두 사랑합시다.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사랑을 합니다. 저를 사랑하는 여인이 힘을 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