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Jou ] in KIDS 글 쓴 이(By): frank ( 바람잡이) 날 짜 (Date): 1998년 6월 4일 목요일 오전 01시 13분 28초 제 목(Title): 아사랑님이 잠시 쉬는 동안에... 좋은 밤 입니다. 아까는 팔달관 앞에서 몇몇 애들이 고래고래 '나와 같다면' 을 비롯한 몇 몇 노래를 불러 제끼더니 어디론가 사라졌군요. 이틀동안 비가 내려서 학교가 촉촉하다 못해 축축합니다. 좀 구질구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선선한 날씨가 참 좋네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 좋은 이 느낌~ 아~ 사랑이여... (아.사.랑.님 부른거 아님..) 칠칠치 못한 바.람.잡.이. 아.사.랑.님.. 분발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