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Jou ] in KIDS 글 쓴 이(By): ahsarang (..별 명..) 날 짜 (Date): 1998년 5월 22일 금요일 오후 04시 58분 51초 제 목(Title): Re: 명지대 vs. 아주대 우선 관심을 갖고 찾아주신 것에 심심한 감사의 마음의 전합니다. 게스트님은 분명 일류 명문대 출시 혹은 재학중인 학생이시겠지요!? 대단히 부럽습니다. 인간은 자기 밥 그릇은 지니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죠... -.- 분명 님께서는 저보다는 커다란 밥그릇을 가지고 탄생(대탄생이란말이 어룰리겠군!!!)하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큰 밥그릇에다 밥을 드셨으면 큰 일을 도모하셔야 마딸할진데~~~ 어찌 쪼잔하게 이런 누추한 곳에 뱁새 속알머리 만한 밥릇을 지닌 자들이나 씀직한 글들을 올리시는 건가요??? 그것이 진심으로 알고싶습니다. 다시한번 대단히 감사합니다. - 아.사.랑.이었습니다. - @교정: 2번줄(마음의->마음을) 10번줄(어룰리->어울리) 13번줄(마딸->마땅) @#$%$##$%#@#@##$$$%##@##$#@##$#@$$%#$%&**&#$#$%&*&^$%$%^&%$#%^^$%%^%^$ @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살 수 있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