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Jou ] in KIDS 글 쓴 이(By): frank ( 바람잡이) 날 짜 (Date): 1998년 5월 13일 수요일 오전 12시 22분 50초 제 목(Title): 또 하루가 지났다... 자꾸 무엇에 쫓끼는 듯.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시간이 별로 없는데... 난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 오락을 시작하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 날씨가 좋아서 신나게 공부를 할 수 있었는데 어제, 오늘 계속 비가 와서 계획이 큰 차질이 생겨 버렸다. 내일은 다시 화창한 여름 날씨를 맞이할 수 있기를 빌면서 잠을 청해 본다. 이런 날은 일찍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게 상책일듯... |